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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냥이 육아일상

연주와함께 / 초하루기도하고 장날구경했어요

by 황금냥이 2026.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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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하루라서 기도 하러 왔어요

겸사겸사 아빠도 보러 왔어요

기도 하는 곳과 가깝거든요

 

 

 

 

연주도 익숙해가지고

도착하자마자 공놀이

골프공 던지고

축구공 발로 차고 ^^

 

 

 

 

짜장면 먹었어요

지난번에는 간짜장 먹었는데

짜장면 맛있더라구요

양이 정말 많아요

연주 먼저 먹고

아빠가 연주 봐주시고

그 후에 진수오빠가 보고

제가 다 먹고 나왔네요

아기 한명이 정신을

쏙 빼요 ^^

 

 

 

 

하나로마트에 가서

물고기 구경하고

간식도 사고 아빠는

볼일 보시러 가시고

저는 다시 기도하러 갔네요

 

 

 

 

겸사겸사 아빠를 보러 가는거라

가는 길에 들렸다가

이날은 아빠 볼일 보러 가신다고 해서

다시 집으로 가는 길에

들려서 도법말씀 듣다 왔어요

연주는 업혀 있다가 잠들었구요

 

 

 

 

육수가 떨어져서

육수를 끓였어요

멸치와 디포리 볶아주고

무말랭이 살짝 물에 불려서 볶아주고

끓여줍니다

확실히 육수를 내서 

국을 끓여주면 맛있어요

 

 

 

 

반찬을 하는데

깨소금이 필요해서

연주에게 부탁했어요

잘 빻아주다 도망갔어요

ㅋㅋㅋ

 

 

 

 

멸치볶음

연주가 잘 먹어요

 

 

 

 

뼈쥐포볶음

이것도 연주 잘 먹어요

사실 뼈쥐포가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할아버지가 사준 사탕

너무너무 좋아하더라구요

고를때 부터 난리였어요

그걸 사진과 동영상 보냈더니

보시고는 많이 웃으셨네요

숨겨 놓으래요 ^^

 

 

 

 

컴퓨터 작업 하는 중이에요

할 수 없이 연주를 내려놨는데

자꾸 팔을 잡아서

마우스 사용이 어려워요

ㅋㅋㅋ

 

 

 

 

이날은 읍내에 가려고 해요

장이 서는 날이라서 ^^

 

 

 

 

떡볶이를 먹어보려고 왔어요

연주 신났음

 

 

 

 

연주 기운빼는게

정말 힘든 것 같아요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읍내를 돌아다니다가

떡볶이 먹고 또 돌아다니다가

가려고 해요

 

 

 

 

가격이 착해서 살짝 걱정

헌데 맛있더라구요

쩐내가 그런게 없어요

맵지도 않아요

 

 

 

 

튀김도 부드럽고 바삭하고

맛있더라구요

 

 

 

 

연주는 오뎅국물에 떡 씻어서 줬는데

너무 잘 먹더라구요

 

 

 

 

엄청 신나했어요

 

 

 

 

배 터지게 먹었는데

가격은 정말 착해요

떡볶이 2인분 4천원

튀김 1개씩 해서 2천원

나머지 4천원은 꽈배기 구입

만원의 행복이였어요

 

 

 

 

 

 

신나게 돌아다니고 먹고

또 돌아다녔던 연주는

집에 도착하자마자 잠들었어요

 

 

 

 

연주 짜먹는 비타민 줬어요

짜먹는건 혼자 먹는게 힘들어서

구멍을 작게 내주니까

좀 괜찮더라구요

하지만 급한 연주는

엄청 급히 짜먹어요

그래서 옆에서 우와~~

천천히 하고 소리 질러주니까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저는 내향형 인데

연주 키우면서 호들갑에

소리도 질러 주고

난리도 아니에요

소리를 적절하게 질러줘야

좋아하더라구요

ㅋㅋㅋ

신나서 먹는 연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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