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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냥이 육아일상

연주와함께 / 가족모임

by 황금냥이 2026.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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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모임이 있어서

일산에 왔어요

멀긴 멀어요

모두 지침

연주는 이동하는 카트에

잘 타고 있어요

또 좋아해요

 

 

 

 

안고 이동하는 것 보다

훨씬 편해요 ^^

 

 

 

 

엘리베이터 탔는데

사람들이 연주 보고

웃더라구요 ^^

 

 

 

 

날씨가 그래도 따뜻해져서

도로가 얼지는 않아서

일찍 출발을 했어요

문제는 워셔액통이 금이 가서

작동이 안되거든요

그래서 물을 뿌리면서 와야 했어요

차라리 비가 내렸으면 좋았는데

그래도 멋있는 풍경은 볼 수 있었어요

 

 

 

 

집에 왔다가 장보러 가는중

이날은 집에서 요리해서

먹기로 했어요

 

 

 

 

연주는 커텐가지고

까꿍놀이하기

 

 

 

 

조카 와서 밥 맛있게 먹고

헤어지는 중

 

 

 

 

자동차에 먼저 짐 실으러 간

저하고 진수오빠

1층에서 만나기로 했어요

 

 

 

 

조카랑 1층에서 헤어졌어요

ㅋㅋㅋ

둘이서 잘 놀고 인사하고

저는 엄마와 코스트코로

조카는 집으로 ^^

 

 

 

 

카트에 연주 눕히고

바람이 불어서 담요 덮어주고

코스트코 걸어서 이동

 

 

 

 

에스컬레이터 타고 내려가는 도중

연주 잠들었어요

피곤했던 모양이에요

 

 

 

 

생각보다 살께 많았네요

연주 누워있는 자리 빼고

여기저기 잘 담았어요

 

 

 

 

사람들이 연주 귀엽다고

다들 웃고 했어요

유모차는 안타는데

카트는 잘 타줘서 고마웠어요

 

 

 

 

다음날 아침

연주가 전날 저녁에

맘마 달라고 울고불고 해서

편의점 가서 우유 사왔어요

우유 먹고 나서는

손에 뭔가 잡는게 없다고

울고 불고 난리였어요

 

지난번에 왔을때는 맘마 안찾았고

잠도 잘 잤었는데

이날은 그랬네요

 

열은 나는지 괜찮은지

확인을 해봅니다

 

 

 

 

멀쩡한 연주

사실 쉽지는 않지만

그냥 편한 육아를 하고 있어요

외출 할때는 우유 안챙겨 다니고

장난감 같은것도 안 챙겨요

심심한 것도 느껴보고

나오면 새로운걸 경험하는게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짐은 많지는 않지만

이날은 좀 예상밖이라 조금 힘들었지만

새로운 경험이라 생각해요

 

 

 

 

그래도 잘 적응해 주는 연주

잠을 잘 못 잤지만

그래도 괜찮았어요

연주도 잠들때 좀 힘들었고

중간에 까서 좀 힘들었지만

그래도 나름 잘 잤거든요

 

 

 

 

아침 잘 챙겨 먹고

집으로 잘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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