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주와함께 청주랜드에 왔어요
나비가 보고 싶다고 했거든요

저는 곤충 무섭거든요
연주는 신기한 모양이더라구요
가까이는 못 가겠고
그래도 위험하지 않게
잘 따라다니긴 했어요

따라하는 곳이 있었는데
연주 신나서 율동 따라하더라구요

당연히 저도 따라 춤을 춰야 했어요

연주 신나하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금방 더워져서 외투 벗었네요
ㅋㅋㅋ


연주는 공룡은 무섭다고 하네요
가까이 못 가게 하는데
너무 귀여웠어요

계단이 있어서 한참을 놀았어요
공룡은 무서워 해서 후다닥 지나가고
시간이 좀 지나니까 괜찮더라구요
ㅋㅋㅋ
무료라서 좋기는 한데
코스가 조금 짧아서 아쉬웠어요

그래서 이동한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유기농마케팅센터 여길 왔어요
여기도 무료랍니다
사실 잘 몰랐는데
자동차에서 내렸더니 아기 데리고
오신 할머니께서 식물원 가신다고 해서
따라왔어요

식물원 입구에 물고기가 있었어요
그래서 물고기 보느라 못 들어 갔네요
한참을 물고기 구경했어요

물도 좋아하고 물고기도 좋아하는 연주
ㅋㅋㅋ

드디어 식물원에 들어 왔네요
따뜻하고 좋았어요


중간중간 물이 지나가는
곳이 있었는데 연주 보여주기

연주 따라서 천천히 이동을 해봅니다

함께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한장 성공 ^^

다시 나오는데 물고기가
또 발목을 잡았어요
한참을 물고기 보고
제가 인내심이 떨어져서
안고 나왔어요
ㅋㅋㅋ

바람이 불긴 했는데
놀이터가 있어서
놀다 가기로 합니다
놀이터 마다 미끄럼틀이
다 달라서 새로워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미끄럼틀 한참 탔어요

마지막으로 시소 타고
집으로 왔답니다
잘 놀다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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