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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냥이 육아일상

연주와함께 속리산 눈밟고 왔어요

by 황금냥이 2026.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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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와함께 속리산공원 말고

속리산으로 산책 나왔어요

헌데 도로에서 부터 난리

눈이 아직 안 녹고

남아 있더라구요

손도장 찍느라 바쁜 연주

 

 

 

 

하필 차도에 눈이 많아서

안전한 곳에 있는

눈을 찾아다녀야 했어요

ㅋㅋㅋ

 

 

 

 

법주사 까지 가려나 했는데

자전거 안 타주고

눈만 만지려는 연주

 

 

 

 

산책은 포기 하고

연주 재미나게 놀게 나뒀어요

 

 

 

 

눈 찾아서 계속 이동 중이에요

잠시 자전거 태웠는데

울고 불고 난리였어요

ㅋㅋㅋ

 

 

 

 

잠깐 빠르게 이동하고

안쪽으로 살짝만 들어 왔는데

눈이 정말 많더라구요

자동차가 다니는 길이지만

많지 않아서 괜찮았어요

 

 

 

 

여기서 놀면 참 좋겠는데

여기까지 오기가 정말 힘들었네요

 

 

 

 

완전히 신난 연주에요

저도 눈 밟는 느낌 좋아 하는데

연주도 그런가 봐요

여기저기 밟고 다니느라 바쁨

 

 

 

 

신난 연주는

진수오빠 탄 자전거

밀어주는데

사실 무게를 못 버티니

잔뜩 힘준 진수오빠

고생했어요

ㅋㅋㅋ

 

 

 

 

계속 눈 밟고 걸어 다녔어요

분명 신발이 젖었을 텐데

사실 겨울 신발 발목이

덮히는 신발을 신겨주고 싶었는데

그 신발은 무섭다고 하고

안 신는다고 해서

방법이 없었네요

 

 

 

 

한번을 못 신겼네

뭐 건강하게만

잘 커주면 좋아요

 

 

 

 

눈 밟고 신난 연주

손도장도 찍고

엄청 재미나게 놀았어요

연주가 놀고 싶은 만큼 놀고

다시 돌아갔답니다

 

 

 

 

돌아오는 길에 체험관인가?? 있는데

잠시 쉬어 갔네요

활기찬 연주

분명 힘들기도 하지만

재미있기도 해요

 

 

 

 

 

 

집에 와서는 정글짐에서

놀고 있는 연주에요

 

 

 

 

아기텐트 안에서도

잘 있어요

아무래도 정글짐을

옮겨야 될것 같아요

아기텐트가 너무 커서

이동이 필요할듯 ^^

 

 

 

 

연주는 제 머리를 너무 좋아해요

그래서 잘 못 잘랐는데

고민 고민 해요 

자르고 싶은데

발로 밟고 노네요

조금 더 참아볼까봐요

 

 

 

 

얼굴도 부비적 부비적

업고 키워서 그런지

머리카락을 너무 좋아해요

 

 

 

 

파마도 하고 싶고

염색도 하고 싶고

무엇보다 머릿결을 살리고 싶은데

연주가 너무 부비적 거려서

비누로만 감고 린스도

에센스도 안쓰거든요

 

 

 

 

원래 항상 시청하는 한블리

안전운전해야 되니까 

시청을 했었는데 연주와 함께

시청하기가 힘드네요

항상 안전하게 잘 지내면 좋겠답니다

모두 안전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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