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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냥이 육아일상

생후764일 육아일기

by 황금냥이 2026.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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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가 나비 보고 싶어해서

청주공룡박물관인가 왔어요

나비 보고 신난 연주

하지만 저는 곤충 무서워요

ㅠ.ㅠ

 

 

 

 

춤추는 곳도 있었어요

따라해보기 였는데

팔다리 전체를 움직이는걸

연주가 좋아하더라구요

 

 

 

 

2층에서 1층에 있는

공룡을 본 연주

뭔가 무서웠나 봐요

가까이 못 가게 하더라구요

무료라서 좋아요

코스가 짧아서 아쉽지만요

 

 

 

 

 

청주 다른곳에 있는 식물원

여기도 무료였어요

입구에 물고기가 있었는데

연주는 물고기 보느라

식물원에 들어가는데

한참이 걸렸어요

 

 

 

 

함께 사진 남기는 것도 쉽지가 않아요

가만히 있지 않아요

ㅋㅋㅋ

 

 

 

 

바람 불고 추웠지만

놀아야 했어요

감기만 안 걸리면 되서

스카프 해주고 놀아줍니다

미끄럼틀을 계속 태워줘야 했어요

 

 

 

 

활발한 타입이라서

활기차고 좋긴 해요

문제는 부모의 체력이랄까 ^^

 

 

 

 

피곤함에 치킨 주문해서 먹었어요

맛은 있긴 했는데

어떻게 먹었는지 기억이 안나고

조리를 안했을 뿐

나머지는 비슷한 것 같아요

육아 하면서 끼니 챙겨 먹는게

정말 힘든 것 같아요

성인이야 대충 먹어도 되지만

연주는 챙겨줘야 하니까요

 

 

 

 

블루베리 먹고 신난 연주

표정이 너무 귀여워요

입가에 블루베리 잔뜩 묻었는데

귀여워서 빨리 닦아주지 않게 되더라구요

왜 이리 귀여운지

그러다가 그냥 외출하기도 해요

까먹어서 미안

 

 

 

 

수건 빨래 해서 건조기 돌려서

잘 개기만 하면 되는데

그것도 참 쉽지가 않아요

그래서 수건 한장 희생 했어요

 

 

 

 

가져가자 마자 코 쓱

빨아서 말린 수건

1분도 안되서 빨래통으로 ^^

그래도 재미있어 했어요

수건 한장으로 참 잘 놀더라구요

 

 

 

 

진수오빠가 사준 인형

머리가 엄청 커요

눈 색깔이 바뀌는데 신기해요

연주가 좋아할 줄 알았는데

관심은 없네요

 

 

 

 

연주랑 함께 하니까 좋기는 한데

할일 하기가 쉽지가 않아요

전에는 잠을 줄이고 뭔가 했는데

몸이 너무 안 좋아져서

지금은 그냥 같이 컴퓨터 하고

같이 잠을 자요

확실히 잠을 잘 자니까 좋아요

 

 

 

 

아기 텐트

왜 뒤집었을까 모르겠어요

그래도 신나게 놀아줬는데

연주가 흥이 넘쳤는지

방방이 타다가 그대로

텐트 위로 점프 해서

텐트 뽀사졌어요

연주는 안다쳤구요

또 수리는 어찌 할까요

정신이 쑥 빠지는데...

ㅋㅋㅋ

 

 

 

 

박스 가지고도 참 잘 노는 연주

기분 좋게 돌아다녀요

저도 쓰고 다니고

같이 쓰기도 하고

재미나게 놀았어요

 

 

 

 

옥천 저수지에 왔어요

겨울 저수지 풍경도 볼겸

연주 겨울 나들이도 할겸 나왔는데

저수지 길을 못 찾겠더라구요

옆에 공원이 있길래 왔는데

공원에서 연주가 너무 잘 놀았어요

 

 

 

 

저수지 산책로는 못 갔고

자동차로 구경만 했어요

너무 멋있더라구요

색깔이 어쩜 이렇게 파란지

아쉬운 대로 사진만 찍고 왔네요

 

 

 

 

식사는 쭈꾸미 먹었어요

너무 맛있었지만 정신은 없었어요

연주는 부침게 잘 먹고

묵사발?? 잘 먹더라구요

쭈꾸미는 매워서 패스

 

 

 

 

친절해서 좋았고

연주 이뻐해 주셔서 좋았고

맛있어서 좋았어요

연주는 건강하게

활기치게 잘 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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