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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냥이 육아일상

연주와함께 재미나게 놀고 맛있는거 먹었어요

by 황금냥이 2026.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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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형님 부부와 함께

백년손님서서갈비에 왔어요

연주는 머리가 많이 길어서

양갈래로 묶어줘 봤네요

 

 

 

 

형님에게 찰싹 붙어 있는 연주

쑥스러워 하면서도

붙임성 있어서 귀여워요

 

 

 

 

돼지양념구이

두툼하고 맛있었어요

 

 

 

 

어른이 2명이 더 있으니

고기 구워 주고

저는 연주만 챙기면 되서

편하긴 하더라구요

 

 

 

 

맛있게 잘 먹고 왔답니다

 

 

 

 

 

 

요즘 많이 먹는

당근

너무 좋아요

생으로 먹는 답니다

 

 

 

 

미니양배추

요것도 생으로 먹는데

참 달고 맛있어요

 

 

 

 

연주랑 놀까 싶어서

옥천교동저수지에 왔어요

겨울에 볼 수 있는 풍경이였어요

 

 

 

 

주차 편하게 하고

저수지 산책을 해보고 싶었는데

연주가 얼음을 발견했어요

 

 

 

 

얼음은 죄다 깨고 다니는 연주

발로 밟는 느낌이 재미있나 보더라구요

손 시려울텐데 장갑 싫다고 하고

손 잡는 것도 아니라는 연주

 

 

 

 

그래도 얼음 밟으면서

웃으니까 좋긴 하더라구요

바람만 안불면 좋을 것 같은데

바람은 어딜 가도 차갑게 부네요

 

 

 

 

산책을 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네요

ㅋㅋㅋ

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면

괜찮다고 생각해요

 

 

 

 

나중에 눈을 보고서

손으로 만져가지고

동상걸리기 직전에 왔어요

거의 납치극 찍는 줄 알았어요

차에 안탄다고

눈 계속 만진다고 울고 불고 ㅋㅋㅋ

 

 

 

 

 

 

지친 진수오빠와 저

간짜장이 먹고 싶다고 해서

중국집에 왔어요

 

 

 

 

처음 주문해 보는 간짜장이에요

 

 

 

 

장점은 연주를 원하는 만큼

줄 수 있다는 거였어요

 

 

 

 

너무 맛있었어요

면도 비벼 주고

밥도 비벼주고 ^^

 

 

 

 

겨울이라 춥긴 했지만

재미나게 잘 지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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