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험단에 선정 되어서
방문하게 된 뚜띠쿠치나 에요

사실 한식파 이기도 하지만
뷰가 이쁘다고 해서
양식도 가끔 먹으면 좋아요
체험단 하면서 양식을
좀 자주 먹게 되었네요

사진촬영 하기 편하게
1층에 자리를 잡으려 했는데
1층은 노약자와 장애인분들이
이용하는 곳이라고 하더라구요
이런 곳이 있다니 신기하기도 하고
배워야 될 부분도 있구요

화장실도 깔끔하고
1층에 위치하고 있어요


2층으로 안내를 받아
2층으로 올라갔어요
끝에 손씻을 곳이 있더라구요
화장실은 아래 있는데
간편하게 손씻기는 너무 좋겠더라구요

아기 방문해서
아기 식기 챙겨주셨어요
엄청 친절했어요

메뉴는 3가지 주문했어요
샐러드가 너무 먹고 싶어서
주문하게 되었어요

주문 후에 기다리는 동안
아기는 물컵에 물을 줍니다
마시게 하지 않고
숟가락으로 떠먹게 해요

안그러면 물배만 채우게 되거든요
기다리는걸 아직 어려워 해서
꼭 음식 나오기 전에
물을 잔뜩 먹게 되는 아기에요

바람 불어서 추워서 아쉬웠지만
뷰가 정말 너무 좋았어요
따뜻했으면 야외에서 먹었을 지도 ^^

좋은 사람, 조은 만남, 좋은 시간
정말 예의범절 보다는
타인의 배려과 마음을 나누는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사람 마다 생각하는게 다르니까요

잠깐 테라스에 나와
뷰 보고 들어 왔어요

샐러드가 나왔답니다
얼마만에 주문해서 먹는 샐러드 인지
싱싱해 보였어요
사실 진수오빠가 해산물 알러지가
살짝 있어서 주문을 할까말까 고민
헌데 아기가 올리브를 좋아해서
그냥 주문하게 되었는데
너무 아삭하고 맛있더라구요
드레싱도 너무 맛있었어요

피자도 너무 맛있었어요
바질향이 정말 끝내줬어요
밭에서 바로 따서 만든 향
이런 진한 바질향은 집에서만
느껴봤는데 음식점에서는
처음 느껴봤어요
너무 좋았답니다

사실 아기랑 먹으려고
주문을 한 파스타 였는데
제가 메뉴를 잘 못 봐서
맛을 보니 맵더라구요
자세히 보니까 청량이 써있었는데
이때는 몰랐네요
아기랑 같이 먹을 수는 없었지만
저와 진수오빠는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불향도 나고 적당히 매콤하고
너무 맛있었어요

3가지 메뉴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매장도 통창이라 답답하지 않고
앞쪽은 정원이 나와서 좋고
뒷쪽은 강뷰를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기는 샐러드 잘 먹었어요
올리브 잘 먹었고
치즈도 잘 먹었고
야채는 아니라고 하고
새우 잘 먹었어요
새우가 부들부들 해서
너무 맛있었어요



아기랑 먹으려고 주문한 것도 있지만
아기도 맛있어 하고
어른들도 너무 잘 먹었어요


이날 아기는 파스타는 못 먹고
피자는 먹었어요
하지만 피클에 빠져서
피클 아기가 다 먹음 ㅋㅋ


피클 까지는 괜찮았어요

파스타 정말 맛있었어요



피클은 아기가 거의 다 먹고
추가로 레몬
ㅋㅋㅋ
시어서 표정이 일그러 지고
침 흘리고 뱉을 줄 알았는데
잘 먹더라구요
식성 참 ^^

아기가 좀 시끄럽게 했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처음 먹어보는 것도 있었고
레몬 좋아하는 것도 알았구요



가만히 있는게 힘든 아기
우는건 아니였는데
소리를 질러서 조금
힘들었네요



나중에 너무 소리질러서
살짝 입을 막았는데
왜 막았는지 모르는 아기
안고 오는데 본인이
본인 입 막는건 뭔지 ^^
아직 훈육이 잘 안되는데
웃기기도 하고 당황스럽기도 하고
그래요

이쁜것도 많이 보고
뷰도 좋았고 친절해서 좋았고
아기도 잘 먹고
맛있는거 잔뜩 먹어서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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