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놀이 신나게 하고
밥 먹으러 왔어요
아기는 또 물놀이 할까 싶어
옷은 아직 안 갈아입혔어요

밥먹을 시간이 조금 지나서
우유를 일단 먹입니다

우유를 3번 나눠 먹어요
사실 컵으로 주는게 맞지만
하도 장난을 해서 버려지는게 많고
치우는게 힘들어
젖병에 주고 있네요

밀가루 반죽했던거 가져와서
수제비라면 끓였어요

캠핑할 때는 최대한 간단히
간편한게 최고 인것 같아요

최소화 한다고 해도
필요한게 왜 이리 많은지...

아기는 바가지에
물 받아 줬더니
안에서 잘 놀더라구요

라면 끓이는 시간을 안줘서
바가지에 물 받아 왔어요

식사준비는 끝났는데
물놀이는 안 끝났네요
에고 먹여줘야징 ^^

맛을 보더니 나와서 먹는데요
혼자 하고 싶은게 더 컸나봐요

잘 먹고 잘 치우고
캠핑장에 돌아다니는
고양이도 찍어줍니다
아기가 고양이 따라다녀서
스트레스 받았는지
오줌싸고 도망갔네요
ㅋㅋㅋ

감이 익어가는 9월말

전기 사용도 되서
좋더라구요
밤에는 쌀쌀할 테니까요
다른건 핸드폰 충전 정도

감나무도 이쁘고
하늘도 이쁘고 ^^

아기랑 여기저기 둘러봅니다
코스모스가 피어서
구경했어요

나뭇잎 사이로 비춰지는
햇살이 좋더라구요

아직까지는 햇살은 뜨겁고
그늘은 시원하네요

데크가 있는 곳도 있었어요

다 좋았는데 제가
고기를 집에 놔두고 온 거 있죠??
챙기는거 몇개 없고
진수오빠가 다 챙겼는데
가장 중요한 고기를
마지막에 담는다고 하고
안가져 와서 집에 갔다 왔어요
ㅋㅋㅋ
청개구리 보기

아기는 잘 놀았는지 잠이 들었어요
사실 낯선 환경에 못 잘줄 알았는데
고기 가지러 집으로 이동하는 사이에
잠들어서 텐트 안에 살짝 눕혔어요
다행인건지 자동차에서는
너무 잘 자더라구요
깨고 나서 집일줄 알았는지
여긴 어디?? 하는 표정이였어요
가까운 곳이지만
아기도 처음 해보는게 많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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