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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냥이 육아일상

생후636일 육아일기

by 황금냥이 2025.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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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아기는 재미있는 일이

참으로 많답니다

빨래를 널면 그 사이를

넘나드는데 다 떨어져요

재미있을껀 알겠는데

여유가 있을땐 잠깐 놔뒀다가

못하게 하는데

여유가 없을때는 못 하게 하거나

못 오게 하고 혼자 빨래를 널어요

 

 

 

 

빨래집게 하나 줬더니

신난 아기에요

참 단순해요

그래서 귀여운 것 같아요

 

 

 

 

뭘 해도 귀여운 녀석

아기가 이렇게 귀여울줄은

낳고 나서 알았네요

ㅋㅋㅋ

 

 

 

 

어른 치약냄새 맡고

웃는 아기에요

ㅋㅋㅋ

엄청 소리 지르면서

신나서 뛰어다녔어요

 

 

 

 

멍멍이랑 산책 갔다 왔는데

갑자기 눈 한쪽이 팅팅

깜짝놀랬네요

지금도 왜 그랬는지 잘 모르겠는데

풀독이라고 하기엔

집앞 산책을 다녔었고

멍멍이 알러지 라고 하기엔

멍멍이랑 잘 만지고 놀았단 말이죠

씻기고 바로 연고 발라줬네요

그랬더니 괜찮아졌어요

다행다행

하필 금요일밤 이여서,,

 

 

 

 

진수오빠가 사준 기차장난감

좋아하는 듯 하면서

무서워서 안겨있어요

ㅋㅋㅋ

 

 

 

 

체험단에서 선정된

음식점에 왔어요

다행히 아기 잘 먹어줬고

저도 잘 먹었네요

 

 

 

 

오빠가 있어서 또

같이 좀 놀았어요

오빠라고 신나서 따라다니고

똑같이 따라하고

신났던 아기였어요

 

 

 

 

제가 음료가 먹고 싶어서

먹고 싶은날이 많지 않은데

투썸에 왔어요

아기는 블루베리요거트 주문했는데

엄청 잘 먹어서 놀랬네요

ㅋㅋㅋ

 

 

 

 

사과는 통으로 주고 있어요

위아래 꼭지만 제거 해서

통으로 주면 알아서 잘 먹어요

ㅋㅋㅋ

남은거는 깍아서 어른이 먹기

 

 

 

 

본인 동영상 보는거 좋아하는데

표정은 왜 이리 심각한건지...

 

 

 

 

공원에서 산책하는데

엄청 뛰어다니고 신난 아기

사진을 찍긴 했는데

뒷모습이고 흔들리고

ㅋㅋㅋ

겨우 앉아서 운동기구

하는거 찍어봤네요

 

 

 

 

참 잘도 뛰어 다녀요

넘어지긴 하지만

뛰는게 재미있나 봐요

 

 

 

 

10월 초 밤이 잘 익었어요

날씨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덥지도 춥지고 않고

여행다니기 딱 좋음

 

 

 

 

아기 재워 놓고

컴퓨터 하는 중

그때 고양이들이 와서

애교부려요

아기 태어나고 나서

안스럽기는 해요

사랑받는데 나뉜게 아니라

확 줄어버림

 

 

 

 

혼자 신발 신어본다고

낑낑 하는 아기에요

 

 

 

 

아니 작아서 안들어가는 

신발은 어디서 찾았는지

구겨 넣어보느라 바쁜 아기

 

 

 

 

혼자서 뭔가 열심히 해요

신발도 신어 보려고 하고

옷도 혼자 입어 보려고 하고

엄청 귀엽답니다

잘 안되니까 화내고 울고

ㅋㅋㅋ

잘 커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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