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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쭉쭉
잠든 노랑이에요
옆에 같이 눕고 싶은 모습
너무 귀여워요
꼬물이는 진수오빠에게
자리를 잡았어요
조금은 편안한 상태
집사가 이불에 있으니
노랑이도 이불 위에 왔네요
옆에 있어주니 참 좋아요
표정이 너무 편안해요
걱정근심이 사라지는 느낌
꾸벅꾸벅 졸고 있는 꼬물이
그냥 편하게 잠을 자
괜찮아 ^^
자리를 옮긴 꼬물이
잠 자는게 쉽지
않은가 봅니다
뭔가 평온한 느낌
이런날은 하던 일 멈추고
휴식을 취하고 싶네요
드디어 꼬물이
편한 장소를 발견한 것 같아요
편하게 잠이 들었어요
뭔가 피곤해 보이는 느낌
잘자 꼬물아
노랑이와 꼬물이
그루밍 하는 시간 ^^
잘 자는 꼬물이
통실통실
짧은 다리가 너무 귀여워요
노랑이는 뭐 항상
편안하게 잘 있어요
귀여운 고양이들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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