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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탓도 있고
아기를 이뻐한 것도 있고
재울때 옆에 있어야 해요
그래서 보통 아기 재우면서
피곤도 푸는데
이날은 노랑이도 옆에 있어줬네요
따뜻하니 좋아 ^^
식탐이 좀 있기도 하고
호기심도 많은 아기
진수오빠가 사과를 줬나봐요
아그작아그작
잘 먹는 아기
깍아줬을때 보다
잘 먹는건 뭘까나...
잘 먹어주니까 이뻐요
되도록 다양하게 주려고 해요
맛만 보여주는데
대부분 성공 했지만
방울토마토만 실패했네요
아직까지 기어다니는 아기
머리가 작아 일찍
걸을줄 알았는데
이게 또 좋아해야 되는지 몰랐네요
뭐 좀 늦게 걸으면 어때요
아프지 말고 잘 커주면 되었지요
요리하는데 방해하는 아기
위험하니까 장소를 바꿔 줍니다
은근 식사준비시간이
길어요
야채부터 준비하는데
시간이 안 주네요
그래도 진수오빠가 봐주고
서로 잘 보면서 준비를 합니다
몸을 잘 쓰니까
요리를 하는데 굉장히
위험하더라구요
칼도 위험하구요
그래서 한사람이 요리를 하는데
자꾸 와서 매달려요
잘 기어다님
너무 귀여워요
소리내면서 기어다녀서
어디 있는지 알아요
위험하니까 좀 있다 와
이날은 거실에서 잤는데
노랑이가 옆에 있더라구요
아기 신났어요
고양이언니가 옆에 있어서 ^^
직접 수확한 냉이를
이웃언니가 주셨어요
맛있게 끓였답니다
아기도 너무 잘 먹었어요
잘 커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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