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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두들기는 아기
좀 식상한지 몇번 탕탕
거리고 끝내네요
새로운거 찾아다녀요
활동량이 많아져서
긴장을 하고 있어야 해요
표현도 늘어서
더 귀여워 졌어요
혼자서 누워 본적이
없었는데 바닥에 혼자 누워요
졸린 모양
너무 귀엽답니다
헌데 아직 머리를 쿵 하면서
바닥에 눕네요
옆에 있는걸 너무 좋아해요
아직 이사짐 정리중이에요
아기만 신남
잘도 기어다녀요
이제 못 가는 곳이 없음
식탁겸 의자 인데
올라가는 장난감으로
사용중이에요
얼마나 오르락 내리락 하는지
가죽이 벗겨지더라구요
그래도 참 귀여워요
올라가서 웃어주는데
기분 좋답니다
다치지만 말았으면 ^^
왜 장난감은 죄다
뒤집어 놓는지 모르겠어요
안 보였던 부분이 궁금한가 봅니다
생각이 많아진 것 같아요 ^^
침대에서도 바로 안자네요
여기저기 굴러다님
좋은가 봐요
귀여워요
저 올망졸망 눈빛
귀엽게 잘 커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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