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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외출을 준비했어요
집을 알아봤는데
아무래도 직접 눈으로
보는게 좋을 것 같았어요
아기 데리고 멀리 외출을 하는데
챙길께 참 많더라구요
오래 오래 걸려서 도착
눈으로 보니까 맘에 들더라구요
되도록 여기로 이사오려 합니다
거리가 있다 보니
피곤피곤
다 같이 쓰러졌네요
함께 잠자기
드디어 보행기를 타게 되었어요
몇번 시도했는데 실패했었거든요
처음에는 보행기가 너무 커서
그 이후에는 싫다고 해서
이제 좀 타더라구요
귀여워요
입에 뭔가 들어가 있어야 되요
그래야만 되는 시기인 것 같아요
뭘 해도 너무 귀여워요
품에 있는 걸 좋아해서
품에 안겨야 잠을 잘 자더라구요
따스하고 너무 좋아요
너무 귀여워요
사랑 받으며 잘 크고 있어요
너무너무 귀여워요
근육이 발달 중이에요
새로운 포즈가 계속 생겨요
신기한게 많아지고 있어요
눈은 잘 발달하고 있는 느낌
물도 잘 먹는 답니다
집은 좀 해결 된것 같아요
이사 준비를 차분히
해야될것 같아요
아기는 잘 커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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