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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로이드를 발라주니까
피부는 괜찮아졌는데
간지러움은 완전히
해소 되지 않네요 ㅠ.ㅠ
자동차검사가 있어서
갔다 왔는데 잘 있어준 아기
외출을 하게 되면 인기가 많아요
아기보기 힘들다고...
할일 잘 끝내고 왔어요
칫솔에 치약을 묻혀 줬는데
거부 안하고 잘 있더라구요
불소치약 발라주고
놀고 있어요
열이 나는게 가장 무서워서
열나는 것 같으면 옷을 벗겨요
땀이 안나니 식혀줘야 되는데
계속 신경써줘야 되는데
불안함이 좀 힘들더라구요
밖에서는 공사 중
너무 시끄러워요 ㅠ.ㅠ
너무 귀여워서 한장 남겼어요
잘 웃고 잘 놀아요 ^^
사진촬영이 있었는데
재우고 겨우 촬영 끝
새벽에 자꾸 촬영하게 되네요
품에서 잠든 아기
너무너무 귀여워요
아무래도 동전습진 같아요
부분 적으로 피부색이 다른데
다른 것 보다 간지러워 해서 문제
열심히 보습을 해주는데
소용이 없네요
시간이 좀 필요한 듯
그래도 수시로 발라줘야겠지요
간지럽지만 않았으면
그것 보다 아프지 않았으면
잘 크고 있는 아기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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