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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있는 창고?에 갔는데
부실공사현장을 목격했어요
조그만한 알이 두개
어떤 새인지는 모르겠네요
지켜볼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노랑이는 알 수 있을까요??
참 신기한 경험이였어요
어쩌다 요기에 둥지를 지었는지
알의 주인이 왔다 갔다 하는지
고양이들이 자꾸 여기 올라가요
올라가긴 했는데
오래도록 머물지 않았는데
오래 뭔가를 지켜보더라구요
꼬물이는 편안하게 뒹굴 거리는 중
참 귀여운 꼬물이에요
만져 달라고 옆에 왔어요
쓰담쓰담 하다가
뭔가 보여서 들여다 보는 중
그냥 몸을 맡기는 꼬물이
그루밍 하는 꼬물이 뒷태
너무너무 귀여워요
잘 지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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