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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려고 방으로 들어오니
꼬물이가 먼저 자리를
잡고 있네요
기다리고 있었나 봐요
짠한 뒷모습
너무 귀엽답니다
컴퓨터 하고 있는데...
컴퓨터가 문제가 생겨서
마음이 조급조급
헌데 앞에 자리를 잡았네요
덕분에 한숨 쉬고
한템포 내려놓아 봅니다
기다려야 됨
그러는 동안 꼬물이를 봅니다
결국 제가 해결 못하고
진수오빠가 도와줬어요
잠시 떨어져 있는 꼬물이
너무 귀엽게 잘 자요
요렇게 근처에서 편하게
있어도 되는데 말이죠
이번엔 노랑이와 함께
꼬물이도 자리를 잡았어요
뭔가 편해 보이는 포즈
꼬물이는 노랑이 언니
궁딩이에 편히
얼굴을 올려놓았어요
노랑이는 눈을 감았네요
너무 귀여워요
함께 이 시간을 즐리고 싶네요
요 자리가 좋은가 봐요
이번엔 꼬물이만 남았네요
편한가 봅니다
그냥 편히 있어도 되는데
얼굴들고 졸고 있는 꼬물이
아무래도 쓰담쓰담 해주면서
재워야 겠어요
고양이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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