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일차 멍멍이 3탄

 

엄마인 청이 옆에서

놀고 있는 멍멍이에요

 

 

 

 

청이가 살짝 관심을

가져보는 것 같아요

놀때 놔두는 편이거든요

 

 

 

 

흰둥이 까지 3마리가 모여 있네요

청이는 집사를 보고 방긋

웃어줍니다

 

 

 

 

멍멍이들을 보는 청이

엄마는 참 힘든 것 같아요

더 안되면 말려야 할 것 같아요

 

 

 

 

엄마인 청이도 강아지들도

참 귀여워요

 

 

 

 

물그릇 앞에서 멍때리는

막둥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멍멍이

 

 

 

 

아직도 어설프게 생겼어요

그래서 그런지 귀엽답니다

 

 

 

 

아직도 뒷발이 살짝

벌어지면서 걸어다녀요

 

 

 

 

그래도 여기저기 잘도 다닌답니다

 

 

 

 

잘 놀아서 그런지

잠들었어요

잘 크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