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19일차 멍멍이 랍니다
아직 못 걷지만 눈만 떴어요
사람 손도 타고
여기저기 살펴보려고
2마리만 데리고 왔어요
계속 쿨쿨 잠만 자는 멍멍이들
너무 귀엽더라구요
어디 상처난 부분은 없었어요
너무 곤히 잠을 자서
그냥 놔둬 봅니다
고양이들도 별 관심이 없더라구요
아무래도 움직임이 없고
소리도 안 내서 그런 것 같아요
얼마나 순한지 낑낑 소리도 없고
꿀렁?/ 거림도 없더라구요
아기때 달, 청이를 보는 느낌
마음 같아서는 다 키우고 싶은데...
좋은 곳으로 입양을 보내야 겠지요
728x90
반응형
'반려동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의식의 흐름대로 노랑이 하루 (67) | 2023.07.09 |
---|---|
20일차 멍멍이 (61) | 2023.07.06 |
17일차 멍멍이 (57) | 2023.06.30 |
집사 관찰하는 고양이 (72) | 2023.06.27 |
16일차 멍멍이 (47) | 2023.06.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