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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고 있는 노랑이에요
너무 귀여워요
삼냥이 중에 가장 말랐는데
코는 잘 고는 노랑이에요
덕분에 집사는 웃어요
너무 귀엽답니다
한번씩 코고는 모습도 촬영하고
녹음을 하기도 하는데
웃음밖에 안나와요
노랑이가 제일 시간을 많이 보내는
모니터 앞
키보드랑 마우스만 안 누르면 좋겠는데
집사가 조심해야 겠지요
작업하면서 저장하는 버릇이 생겼어요
고양이니까 높은곳 좋지요
높은곳 좋아하는 노랑이
못 올라갈 것 같은 곳도
너무 잘 올라가요
지붕에서 새가 돌아다녀서
집사도 노랑이도 지붕을 쳐다봅니다
새가 잘 뛰다가 픽 하고
미끄러지는 소리가 들리는데
너무 웃겨요
아래서 올려다 보이는 노랑이
너무 귀여워요
수염도 코도 입도 ^^
특히 앞발이 귀여워요
창밖 구경하는 노랑이
편안한 자리도 있는데
왜 여기서 보는지 모르겠어요
아무래도 독창적이고 창조적인
성격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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