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이 시원하게 보이는 텐나인 카페

오랜만에 카페에 왔어요

답답하기도 하고 계속

사진관에 머물러 있어서

기분전환 하러 밖으로 나왔는데

물을 보면 좋다고 해서

한강이 멋있게 보이는 카페에 왔답니다

 

 

 

행주산성 길이였는데 조금은 험했어요

여기에 카페가??

저도 사진관이 산속에 있어봤는데

역지사지로 여기에?? 했는데

카페도 있고 식당도 많고

분위기 좋은 장소가 많더라구요

 

 

 

한강뷰가 너무 이뻤어요

시원하게 보이는 뷰

 

주문은 아메리카노 A와 B

한라봉 홍차 케이크 주문했어요

아메리카노 마실만 했어요

한개는 신맛이 또 한개는 고소한맛이 ^^

 

 

 

맛있어 보여서 주문한 한라봉홍차케이크

새코롬 한게 참 맛있더라구요

상큼함도 달콤함도 느낄 수 있었어요

 

 

 

푸른하늘과 흰구름

파란 한강물이 넘실넘실

너무 기분이 좋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