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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다니며서 외벽에 나무간판이 있길래
한번은 꼭 와보고 싶었어요
자연느낌의 카페일것 같았는데
방문해 보니까 더 좋더라구요
안에 들어서자 마자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구경했어요
중간사이즈의 분수도 있고
아치형 다리도 있고
식물도 많았어요
2층 올가가는 길
중간중간 좌식으로 된 자리도 많더라구요
2층에 올라와 보니까
여기도 식물이 많더라구요
전체적으로 이뻤어요
한여름 한겨울에 오면
엄청 좋을것 같아요
동생들이 주문했던 빵
빵이 전체적으로 맛있었어요
배가 불러서 맛만 봤어요
음료도 대체적으로 맛있었어요
독특한것도 있고
다시 방문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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