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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일기

46일차 다 같이 놀자멍

by 황금냥이 2021.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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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일차 멍뭉이들

여동생 부부가 주말이라

멍뭉이들하고 놀아주려고 왔어요

 

 

 

뜬금이가 뜬금없이 나타났을때 부터

자주 봤던터라 뜬금이도 함께 놀아봅니다

 

 

 

멍뭉이들도 익숙해서 잘 놀아요

 

 

 

성격들이 달라서 여기저기

퍼져있네요

 

 

 

밀키는 멍 때리고 있네요

 

 

 

뭔가 불만이 있는것 같은데...

 

 

 

멍뭉이들이 좋아하는 담요

 

 

 

바닥이 차서 발바닥은 괜찮은데

엎어지면 털 없는 배가 차서 깔아줍니다

 

 

 

익숙해서 잘 올라가요

 

 

 

저는 담요에 멍뭉이가 올라가면

 

 

 

쭉 잡아당깁니다

 

 

 

처음에는 살짝 무서워 하더라구요

 

 

 

몇번 경험 하고나서는

 

 

 

알아서 잘들 올라가요

 

 

 

이제는 너무나 좋아하는 놀이가 되었어요

 

 

 

출발도 전에 서로 모여서 난리에요

 

 

 

담요에 올라간 녀석들

여동생 옆에 붙어서 무는 녀석들

 

 

 

엄청 활발해서 시간 가는줄 모르겠어요

 

 

 

정신이 없네요

 

 

 

담요로 잘 노는 멍뭉이들

여동생이 신기해했어요

 

 

 

담요 타다가 맷돼지가 떨어졌나봅니다

 

 

 

제부 다리에 쓰윽~~

 

 

 

귀가 내려가도록 쓱

애교가 참 많아요

 

 

 

그러고서는 다시 담요타러 출발

 

 

 

너무나 좋아하는 담요열차

 

 

 

물고 뒤로 끄는 녀석도 있고

가운데 탔다가 떨어지기도 하고

난리랍니다

 

 

 

다같이 노는걸 너무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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