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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일지

여름에 끓여 마실 차 [방앗간, 청년]

by 황금냥이 2021.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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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시원하게 마실 차를 주문했어요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방앗간, 청년 이라는 곳에서

이것저것 주문을 했답니다

 

 

 

압력으로 쩠다고 하는데

사실 뭔지 잘 모르겠고

평판이 좋아서 가격도 적당해서 

주문을 해봤어요

 

 

 

확실히 끓여서 먹어보니까

구수함이 엄청 나더라구요

너무 맛있어요

 

 

 

이렇게 차 맛이 달라질 줄 몰랐는데

고소하고 깔끔한 맛 구수함

자꾸 끓여 마시게 되요

 

 

 

꾸준히 주문해서 마시려 해요

 

 

 

계량스푼도 준답니다

끓이는 방법도 중요하겠지만

자꾸 먹고 싶어지는 맛이라서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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