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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이 가까운 곳으로 이사를 가고
걸어가기 좋기도 하고 전에도 가봤던 곳이라
예약을 하고 방문을 했어요
차하고 밑반찬 들이 나왔어요
양파랑 단무지
춘장과 자차이, 깍두기가 나왔어요
처음으로 삼풍냉채
새코롬 하고 다양한 한입요리가 나왔어요
새콤한 맛이라 입맛 돋우기 좋은것 같아요
따뜻한 게살스프
뜨끈하면서 게향이 올라오는게 좋더라구요
하지만 배가 금방 차올라~~
살짝 매콤한 팔보채
해산물이 듬뿍
씹는 질감도 좋고 소스도 참 맛있어요
바삭한 크림새우
크림이 느끼하지 않으면서 은근 달콤하고
아삭한 채소가 곁들여 맛있었어요
바삭한 닭고기 요리 유린기
소스도 맛있고 닭고기도 바삭하면서 맛있었어요
아삭한 야채와 함떼 먹으니
훨씬 더 맛있었어요
고추잡채와 꽃빵
매콤한 잡채에 꽃빵을 함께 먹으니
매운맛도 중화되고 맛있었어요
코스식사
달콤하니 짜장맛이였어요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후식과 커피
입가심으로 후식이 나왔어요
바삭하게 튀겨진 건데 한입에 쏙 넣었답니다
커피랑 먹으니까 좋더라구요
커피는 집에서 잘 내려먹다 보니 조금 별로 였는데
후식으로 먹는 커피맛이 그렇죠
나름 개운하게 입가심 하고 나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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