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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로 드라이브를 갔다가
배가 고파서 들리게 된 중국집
간판에는 "탕수육" 이라고 써있더라구요
궁금해서 입장
메뉴는 짜장 짬뽕 탕수육
딱 세가지더라구요
짜장과 탕수육을 주문해 봅니다
단무지와 생양파
춘장과 물, 가위와 앞접시가
셋팅이 되었어요
짜장면이 나왔어요
속재료가 잘게 다져진것 같았어요
골고루 잘 비벼줍니다
속재료가 잘 다져저서 그런지
잘 섞이는 느낌이였어요
탕수육이 나왔어요
소스가 맑고 투명한 색깔이였어요
깔끔하니 맛있더라구요
탕수육은 야채가 큼직큼직 해서
식감이 좋았고 짜장면은
면에 잘게 다져진 소스가 잘 베어들어가서
맛있더라구요
또 다시 방문하고 싶은 중국집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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