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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거나 즐거울때
일하다 지쳐서 한잔 마시고 싶을때
맥주를 즐겨 마시곤 해요
그래봤자 한잔 마시기 힘들지만 ^^
그럴땐 안주가 필요하잖아요
보통 밖이 아닌 집에서 술파티를 하기에
안주는 직접 만들어 먹는답니다
간단하게는 만들어 둔 토마토페이스토에
소시지를 굽거나
계란후라이도 구워봅니다
요즘 텃밭에 잔뜩 있는 바질
페이스토를 만들어 놨기에
식빵만 바삭하게 구워서
바질페스토만 발라 먹어도 너무 맛있어요
가끔 라뽁이에 마시기도 해요
직접 만든 고추장이 맵긴 하지만
너무 맛있어서 이날은 냉장고에 고기도 있어서
매콤하게 만들어서 먹었답니다
바삭한게 땡길때는 튀김도 합니다
냉장고에 있는 야채를 전부 채썰어서
야채튀김을 합니다
너무 바삭하고 맛있어요
크림이 준비 되어 있다면
스파게티도 안주로 먹습니다
너무너무 맛있어요
맥주와 함께 먹을 생각을 하면서
기분좋게 만들고 기분좋게 먹고
기분좋게 티비를 보다 잠을 자면
너무너무 좋은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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