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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이 랍니다
집사는 잘 준비를 하고 있어요
씻으려고 했는데 벌써 자리잡은 꼬물이에요
에고 하루가 고단했나 봅니다
낮에도 잠을 자는것 같았는데 말이죠
너무 귀여워서 씻을 준비하다가
사진을 찍어줍니다
꼭 옆에서 집사 재워주고나서
뛰어놀아요
오전의 꼬물이
옆에 있는걸 참으로 좋아해요
집사도 고양이들이 안보이면 허전하답니다
집사가 뭘 하는지 궁금해 하는 고양이들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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