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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일기

봄봄봄 봄이왔다냥

by 황금냥이 2020.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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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어요

날씨가 좀 따뜻해 졌다고

노랑이가 창물을 열러 달라고

집사를 깨우네요

 

 

 

야외 풍경을 좋아하는 노랑이에요

꽃도 좋아하는 것 같고

새를 너무나 좋아한답니다

 

 

 

결국엔 창문을 통해서 나가버렸어요

방묘창이 있어서 걱정은 안하지만

좋아하는 모습에 집사도 기분이 좋습니다

 

 

 

야옹 야옹 하면서

잘 돌아다녀요 ^^

 

 

 

막둥이 꼬물이도 옥상에 있네요

방묘창을 만들어 줬더니

옥상까지 잘 나갔다 들어 온답니다

 

 

 

옥상에서 뒹굴뒹굴

놀이터를 만들어 주고 싶었는데

집사가 그런 능력까지는 안되네요

그래도 이렇게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

기분이 참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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