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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3

생활맥주 [양재역] - 촐랑토깽이 생활맥주 [양재역] 요즘 밤샘촬영이 많았어요 너무 피곤해서 힘들어서 맥주가 너무 땡기는거 있죠?? 사실 배도 고팠어요 쵤랑다람쥐 오빠와 뭘 먹을지 돌아다니다가 프라이팬 치킨집이 생활맥주로 바뀌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들어오게 되었답니다 양념감자튀김을 먹기로 했어요 맛있겠다^^ 쵤랑다람쥐 오빠는 진짜 500 촐랑토깽이는 오트밀 스타우트를 마셨어요 토요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정말정말 많았답니다 그래도 운 좋게 자리를 바로 잡았어요 진짜 500 맥주 씁쓸하니 맛있더라구요 촐랑토깽이가 마신 맥주는 여자들이 좋아할 맛이였어요 좀 부드럽다고 할까요?? 한참 밤샘 촬영이 많은데 벌써 이렇게 지쳐서 술을 찾다니 앞으로 걱정이네요 그래도 기분은 좋답니다^^ http://photorabbit.dam.so 2016. 4. 26.
뮌헨호프 [양재역] - 촐랑토깽이 뮌헨호프 쵤랑다람쥐 오빠와 밤새 촬영을 하고나서 배고픈 배를 끌어 안고 온 뮌헨호프에요 배가 너무 고픈 나머지 호프가 어둡기도 했구요 메뉴판 사진을 못 찍었네요 치킨하고 맥주를 주문했는데요 맥주가 저렴하답니다 맛도 좋구요 치킨도 참 맛있더라구요 양념 없이는 못 먹는 촐랑토깽이 인데요 소금만 살짝 찍어서 먹어도 맛있더라구요 장소도 엄청 넓답니다 맛있는 치킨과 맛좋은 맥주 배부르게 먹고 왔답니다 http://photorabbit.dam.so 2016. 4. 19.
페리카나 치킨 - 촐랑토깽이 페리카나 치킨 늦은 새벽이랍니다 상품사진촬영을 하다보면 새벽에 일이 끝나긴 하는데요 이럴때면 잠도 부족하고 기나긴 싸움이라서 정말 피곤하거든요 그럼 술이 땡긴답니다 저녁도 못먹었구요 그리해서 치킨을 먹게 되었어요 쵤랑다람쥐 오빠와 굶주린 배를 부여잡고 박스를 오픈했어요 다른곳은 새벽이라 문을 닫았고 그래도 늦게까지 주문할 수 있는게 몇종류가 없었어요 그래도 주문해서 먹을 수 있다는게 다행이었어요 밥을 해먹기는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구요 사먹는건 위장에 조금은 무리를 주지만 어쩌겠어요 배고픈걸... 쵤랑다람쥐 오빠랑 맛있게 먹고 촐랑토깽이는 정리하고 쵤랑다람쥐 오빠는 사진파일 변환하고 이렇게 아침을 맞이했답니다 http://photorabbit.dam.so/ 2016.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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