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맥주 [양재역] - 촐랑토깽이

 

생활맥주 [양재역]

 

 

 

 

 

 

 

 

요즘 밤샘촬영이 많았어요

 

너무 피곤해서 힘들어서

 

맥주가 너무 땡기는거 있죠??

 

사실 배도 고팠어요

 

 

 

 

쵤랑다람쥐 오빠와

 

뭘 먹을지 돌아다니다가

 

프라이팬 치킨집이

 

생활맥주로 바뀌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들어오게 되었답니다

 

 

 

 

양념감자튀김을 먹기로 했어요

 

맛있겠다^^

 

 

 

 

쵤랑다람쥐 오빠는 진짜 500

 

촐랑토깽이는 오트밀

 

스타우트를 마셨어요

 

 

 

 

토요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정말정말 많았답니다

 

그래도 운 좋게 자리를 바로 잡았어요

 

 

 

 
진짜 500 맥주

 

씁쓸하니 맛있더라구요

 

촐랑토깽이가 마신 맥주는

 

여자들이 좋아할 맛이였어요

 

 

좀 부드럽다고 할까요??

 

 

 

 

한참 밤샘 촬영이 많은데

 

벌써 이렇게 지쳐서 술을 찾다니

 

앞으로 걱정이네요

 

 

그래도 기분은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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