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소원을한개이루어주는용궁사1 소원을 한개는 이루어 준다는 해동 용궁사 아침에 눈을 뜨고 보이는 광안대로 잠을 잘 수가 없었어요 역시 도심은 도심 촌에서는 개 짖는 소리가 가장 시끄러웠는데 도심은 자동차 소리가 시끄럽더라구요 사람들 소리지르는 소리 공사하는 소리 하루니까 참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전에는 이런 도심에서 어떻게 살았는지 신기신기 화려함은 좋긴 한데 소음과 빛공해는 적응할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그래도 바다가 보이는 아침 너무 좋았답니다 입양 보낸 멍멍이 막둥이를 한번 더 보고 집으로 가려고 일정을 변경했어요 가고 싶었던 해동 용궁사에 갔답니다 제목에 용궁 해동사 라고 썼었네요 오랜만에 멀리 왔는데 비가 와서 조금은 아쉬웠지만 비오는 날에 왔으니 못 볼 풍경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소원 한개는 꼭 이루어 준다는 해동 용궁사 바다앞에 자리잡은 절 너무 이쁘더라구.. 2021. 11.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