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생후434일1 생후434일 육아일기 진수오빠가 모자를 씌웠는데아마 저 모습이 최선일 듯그래도 아기가 잘 있는게 신기해요 잘 웃어주는 아기잘 웃어주니 너무 좋아요그래서 더 재롱잔치를아기가 아닌 제가 하고 있네요 엎드려서도 잘 노는 아기 이날은 제가 두통이 심해서약먹고 뻗어 있었어요진수오빠가 아기 봐주는 중 아기는 진수오빠가 봐주고노랑이가 제 품에 왔더라구요저는 약에 취해서 잠들고정말 짧게 아프려고요즘은 바로바로 약 먹고빠르게 쉬고 회복하려 해요 아기는 노랑이 참 좋아해요 노랑이는 아기 참 잘 봐줘요 울다가도 노랑이 보면아기는 뚝 그쳐요 산책하려고 좀 멀리외출을 했는데...바람이 또 방해를 하네요함께 못 걷고업고서 바람 피해구경하는 중 나름 꽁꽁 싸매줬는데불만이 가득한 아기아무래도 걷고 싶었을 .. 2025. 3. 2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