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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질문질까망이2

문질문질 까망이 오랜만에 까망이에요 문질문질 하러 집사 손앞으로 왔어요 조심성도 많고 섬세한 까망이 조용한 스타일 본인이 원하면 머리를 쓰윽 하고 문질문질해요 하지만 집사가 원할때는 쓰담쓰담 불가능해요 어두운 장소에 눈감고 있으면 보이지 않은 까망이 가장 뚱띠한 몸매 이지만 날렵하고 잘 지내고 있어요 노랑이는 여전히 모니터 앞에 있습니다 함께 있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같이 뒹굴뒹굴 하지 못해서 미안하기도 해요 귀여우니까 쓰담쓰담을 해줍니다 집사가 컴퓨터 앞을 떠날때 까지 여기서 잠도 자고 집사도 보는 노랑이 랍니다 2022. 12. 13.
문질문질 까망이 역시나 노랑이는 문밖을 쳐다보고 멍멍이도 확인을 했어요 집사가 오니까 바로 오는 노랑이 밥을 챙겨 먹는데 까망이가 왔어요 잘 등장 안하는 녀석이라 사진을 찍어 줍니다 문질문질 엄청 좋아해요 동그란 눈동자가 너무 귀여워요 까망이는 동글동글 생겼어요 몸매도 얼굴도 눈매두요 까망이는 진짜 고양이 느낌이에요 독립적이고 떼도 그닥 없고 혼자 지내는 시간이 길어요 겁도 많고 조심성도 많아요 그래서 사고가 나면 크게 가끔 발생해요 노랑이는 집사 가까지 왔는데 까망이는 노랑이를 보고 고민을 하고 있어요 너무 이쁘게 생겼어요 저야 집사다 보니까 다 이쁜데 사람들이 까망이가 신비스럽고 이쁘다고 해요 애교는 아침에만 부리는 까망이 조용하고 조심스러워서 집사가 일부러 찾아가서 애교를 부려야 된답니다 2022.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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