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뒹굴뒹굴꼬물이2 뒹굴뒹굴 꼬물이 밥을 먹고 있는 꼬물이에요 혼자 밥 먹는거 싫어해서 언니 고양이들이 먹을때 먹거나 집사보고 봐달라고 해요 다 먹고 나면 아무일 없었다는 듯 널부러진 꼬물이 둥굴둥굴 궁딩이가 귀여워요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요 멍 때리는 꼬물이 너무 귀여워요 삼냥이가 뒹굴뒹굴 저녁시간이라 평화로운가 봅니다 방해하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편안하게 뒹굴뒹굴 택배로 물건을 보통 받기에 사람이 많이 오지 않는데도 낮에는 잠을 자고 밤에 놀아요 꼬물이는 고양이 중에 막내 말도 많고 탈도 많아요 하루에 한번은 이렇게 품에 안아줘야 해요 너무너무 귀엽답니다 2022. 12. 19. 카펫에 뒹굴뒹굴 꼬물이 야옹이를 위해서 만든 공간 카펫트를 접어서 놓았는데 어찌 알고 즙은 틈으로 들어가서 쉬고 있는 꼬물이에요 포근한 곳은 잘 찾는 고양이들 조용히 꼬물이는 카페트 위에 뒹굴거립니다 꼬물아~~ 하고 부르니 쳐다봐 주네요 녀석 참 귀여워요 고양이 중에서 막둥이 정신적으로도 막둥이에요 여기저기 뒹굴뒹굴 까망이는 문질문질 고양이들 노는 모습만 봐도 시간이 참 잘 흘러가요 2022. 11. 2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