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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꼬물이6

신기했던 하루 밖에 있는 창고?에 갔는데부실공사현장을 목격했어요    조그만한 알이 두개어떤 새인지는 모르겠네요지켜볼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노랑이는 알 수 있을까요??    참 신기한 경험이였어요어쩌다 요기에 둥지를 지었는지    알의 주인이 왔다 갔다 하는지고양이들이 자꾸 여기 올라가요    올라가긴 했는데오래도록 머물지 않았는데오래 뭔가를 지켜보더라구요    꼬물이는 편안하게 뒹굴 거리는 중    참 귀여운 꼬물이에요만져 달라고 옆에 왔어요    쓰담쓰담 하다가 뭔가 보여서 들여다 보는 중그냥 몸을 맡기는 꼬물이    그루밍 하는 꼬물이 뒷태    너무너무 귀여워요    잘 지내고 있답니다 2024. 4. 28.
스텔스 야옹이 꼬물이 집사 놀래라 집사는 컴퓨터 하고 있었어요그런데 갑자기 반짝이는게 보이는거에요얼마나 놀랬는지...    모니터 아래에서고양이 얼굴이 나올줄이야...뒤쪽에 짐이 있는데어떻게 들어왔는지 몰라요    꼬물이 왔네 하니까 머리를 조금 더앞으로 내밀더라구요에고 귀여워라    집사 일하는거 쳐다 보는 꼬물이얌전얌전    뭐하는지 관찰도 하고편하게 잠도 자더라구요    까망이는 이불위에편하게 있어요    꼬물이는 이불위에서 뒹굴뒹굴    너무너무 귀여워요    이번에는 원래 왔던 모니터앞원래 자리에 오니까 좋더라구요진짜 많이 놀랬었거든요    옆에 있어주니까 너무 좋아요    보들보들 잘 있으라고옷 깔아주니까 더좋아하는 것 같아요    조그만한 혓바닥    방해도 안하고편안해 하니까 좋아요    요즘도 모니터 앞에 잘 있는고양이들.. 2024. 4. 26.
귀여운 꼬물이 집사 옆에 있는 꼬물이에요 꼬물이 같고 놀라고 그래놀라 먹고 봉지를 공처럼 접어서 튕겨줍니다 절대 빠르지 않은 꼬물이 한참이 지나야 반응을 해요 기다리다 지쳐서 그래놀라 봉지를 그냥도 줬네요 오늘은 공놀이 할 생각이 없네요 미안해... 귀여운 표정으로 누워있는 꼬물이에요 멍멍이 동생이 3마리나 있는데 여전히 아기 같은 꼬물이 덕분에 집사는 많이 웃어요 행동이 거의 다 어설픈 꼬물이 집사옆에 와주니 참 고맙답니다 그냥 하루하루 사는 꼬물이 여전히 길막음 하는 중이에요 표정도 그렇고 자세도 그렇고 급할때면 그대로 옆으로 옮겨줍니다 집사가 누워 있으니 옆으로 온 꼬물이에요 함께 생활하고 함께 자고 겨울엔 따스하고 포근하고 그렁그렁 소리도 너무 좋아요 2024. 4. 6.
귀여운 꼬물 불멍 하고 있는 꼬물이에요 집사도 불멍 꼬물이도 불멍 옆에 있으면 좋은가 봅니다 따뜻하게 함께 시간을 보내 봅니다 시간이 지나니 편안한 자세로 있는 꼬물이 꼬물이는 혼자 있는걸 잘 못해요 이불위에 있는 꼬물이 이것도 옆에 집사가 있어서 편히 있는답니다 옆에 같이 눕고 싶은 표정의 꼬물이 까망이도 옆에 왔네요 뭔가 편안해 보이는 사진 나도 끼고 싶다 시간이 있으면 함께 뒹굴뒹굴도 한답니다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반려묘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2024. 3. 27.
귀여운 꼬물이 본인 눈에만 안보이면 숨은 줄 아는 귀여운 고양이에요 이미 귀만 보일때 알고 있었는데 눈까지 빼꼼하고 보여줍니다 꼬물아 까꿍 집사 뭐하는지 궁금한데 들키고 싶지 않았어?? ^^ 아는척 해줬더니 빨리 본인 사료랑 물 먹는거 봐달라고 찡얼찡얼 쫑알쫑알 쭝얼쭝얼 진수오빠는 아니고 꼭 저야 된대요 정말 급한일 아니면 꼬물이가 물이랑 밥 먹는거 봐줘야 해요 매일 그러지는 않지만 가끔 그럴때가 있더라구요 집사는 컴퓨터로 사진 작업 중 꼬물이가 품에 왔어요 집사 품에 안기는걸 참 좋아해요 쓰담쓰담 해주고 옆구리에 얼굴을 넣으면 눈이 어두워 져서 잠을 자기 좋은가 봐요 이렇게 팔과 옆구리 사이에 얼굴을 넣으면 빗질을 해줍니다 꼬물이는 빗질을 좋아하지 않아서 짧게 잠깐씩 해줍니다 털이 많이 빠지기 때문에 빗질을 안해줄 .. 2022. 8. 1.
아직도 아기 같은 고양이 꼬물이 품에 안겨 있는 꼬물이에요 노랑이와 까망이 와는 1년 차이가 안나요 헌데 아직도 마냥 아기 같답니다 품에 잘 안기기도 하고 안아달라고 보채기도 하는 꼬물이에요 털색으로 보면 장군감인데 혼자서 뭐 하는거 무지 싫어해요 엎드려 있을때 가만히 가서 감싸고 누우면 가만히 있는 꼬물이 품을 참 좋아해요 앞발 편안히 올리고 잠을 자기도 하고 볼일을 보고 싶으면 야옹 하고 표현을 해줘요 추워서 이불속에 들어가서 도란도란 얘기도 하고 토닥토닥 두들겨 주기도 하는데 살짝 나온 꼬물이 앞발이 너무 귀여워요 집사가 다른걸 하고 있으니 혼자 이불위에 있는 꼬물이 귀엽게 있어서 사진을 찍어줍니다 사진 찍어주는건 귀신같이 알고 곁눈질을 하거나 피해버려요 하품하다가 찍힘 집사 눈에는 귀여운데 모든 사람들이 귀엽게 보는건 아니겠죠 .. 2022.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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