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갑작스런이사1 느닷없이 이사준비 느닷없이 이사준비 어쩌다 계약을 하게 된 곳 다시 돌아와서 찬찬히 보니 할일이 많을것 같네요 여기저기 손볼곳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답니다 지난번에 구입하게 된 베이비용품 스튜디오 할때 쓰려고 해요 목요일에 꼭 가져가야 한다고 해서 춘천에 오게 되었어요 아직은 2월 강물은 꽁꽁 얼어있네요 약속시간보다 조금 일찍와서 여유롭게 여기저기 둘러봅니다 잔디도 있고 강고 있고 참 멋있는 곳이더라구요 아래층에는 카페가 있더라구요 유리로 된 건물이라 참 이뻤어요 오후에 오면 참 이쁠것 같아요 조명이 줄줄히 달려있었어요 어쩌다 느닷없이 짐을 옮기게 되었어요 물이 아직 안나와서 청소도 못했는데 ㅠㅠ 베이비용품만 가져왔는데 짐이 꽉 차버렸어요 이래저래 나름 깔끔하게... 짐을 옮겼어요 짐을 옮겨도 옮겨도 끝이 안나요 아기 옷.. 2017. 4.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