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손짜장마을

 

가평 손짜장마을

 

 

 

 

 

동내에서 첫번째 회식은

 

이장님 중국집에서

 

이번에 두번째로 회식

 

손짜장마을 중국집에

 

왔답니다

 

 

 

 

이날은 고량주로

 

시작을 해봅니다

 

운전하시는 사장님은

 

서울에 가셔야 한다고

 

안마셔도 된다고 하셔서

 

나머지 사람들만 신나서

 

마셔봅니다 ^^

 

 

 

 

직업병 답게

 

사진으로 남겨봅니다

 

건배 ^^

 

 

 

 

단무지와 생양파

 

중국집 반찬으로 딱

 

 

 

 

탕수육이 먼저 나왔네요

 

바삭바삭 새콤달콤

 

아삭아삭한 야채들

 

맛있었어요

 

 

 

 

처음 구영하는 양장피

 

일단 화려한 색깔에

 

눈이 휘둥그레

 

해산물과 고기까지

 

한접시에 담겨져 나왔어요

 

 

 

 

겨자소스를 쫘악~~

 

겨자향이 너무 좋더라구요

 

 

 

 

버물버물 버무려서

 

한입 먹었는데

 

톡 쏘는게 참 맛있더라구요

 

야채는 아삭아삭

 

해산물은 부들부들

 

 

 

 

짬뽕이 나왔어요

 

매콤하니 맛있었답니다

 

아삭아삭 씹히는 야채

 

식감이 너무 좋아요

 

 

 

 

짜장면이랍니다

 

야채의 아삭함은 없지만

 

달콤함이 있어요

 

 

 

 

5명이서 모여서

 

너무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처음 맛본 양장피

 

입과 눈이 즐거운

 

시간이였답니다

 

 

 

돌아와서 냉커피로 마무리

 

한번씩 모여서

 

회식하는 느낌이였어요

 

지방에 있다보니까

 

중국집만 갔다 왔는데

 

여행다녀온 느낌이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