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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지만
정성들여 준비한
추석제사
추석 이였답니다
평소에도 제사라기 보다
밥을 하면 조상님께
올려드리긴 했어요
추석 이라서 따로
제사상을 차려봤답니다
전 조금 부치고
밤을 까놓고 밥을 하고
과일은 배가 있어서
배를 올려드렸지요
그냥 집에 있는
음식으로 제사를 지냈어요
정성이 최고인것 같아요
평소에는 밥만 올려 드렸다가
전과 과일 술
올려드렸답니다
그냥 마음이 중요하고
생각하고 있다는게
최고의 제사가 아닐까요
아니면 그리움을 담아
편지를 써서
태워드리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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