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려동물일기

달, 청이는 잠꾸러기

by 황금냥이 2018. 5. 10.
728x90
반응형

 

달, 청이는

 

 

잠꾸러기

 

 

 

 

 

 

 

 

일하고 나서

 

방에 들어와보니

 

곤히 자고 있는

 

달이와 청이

 

 

 

 

먹고 자고 싸는게

 

하루 일과랍니다

 

 

 

 

고양이들에게는

 

미안하지만

 

멍멍이들 에게는

 

천국이 따로 없지요

 

 

 

 

데리고 오자마자

 

사료 마구 흡입

 

훅훅 커지는게

 

눈에 보여요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만

 

커주길 바래봅니다

 

 

 

 

고양이들과 잘

 

지내줬으면 좋겠는데

 

집사 바램이기만 하고

 

멍멍이들은 좋아라 하지만

 

고양이들은 하악질 하고

 

난리날리

 

애들아 미안해....

 

 

 

 

728x90
반응형

'반려동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양이와 개의 만남  (0) 2018.05.19
엎치락 뒤치락 멍멍이들  (0) 2018.05.12
강아지 오누이 분양  (2) 2018.05.08
캣타워에 자리잡은 꼬물이  (0) 2018.05.05
따라쟁이 꼬물이  (0) 2018.05.0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