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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해냥 총집합
막둥이 고양이 꼬물이
방해냥 첫번째
집사자리 차지하기
비켜달라고 해도
요지부동
심지어 좋다고
이리뒹굴 저리뒹굴
할수없이 강제로
자리뺏고 찾음
까망이 옆에서
불쌍한 자세로 자네요
성격은 좋은지라
금방 잊어버린답니다
날씨도 추운데...
집사 워머자리에
3마리가 자리잡았네요
여자인 제가 편한건지
진수오빠 자리에는
안가요
꼭 여자집사 책상아래
자리잡는 답니다
요즘엔 까망이도
집사 책상아래에서
지내요
노랑이는 책상근처에
꼭꼭 있는답니다
얼마나 잘도 자는지
눈도 뜨고 잠들었어요
운동도 할겸
양재천이 있으니
멀리 나가볼까 해서
산 자전거
사진 좀 찍어보려고 하니
방해하는 까망이에요
결국 사진 찍는건 포기
노랑이와 꼬물이는
잠을 자느라
방해못했어요
삼냥이 모두
성격이 달라
재미나게
지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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