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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따라서 졸졸졸
노랑이는 항상 집사
근처에 있어요

이건 고양이 뒷발인가
치킨인가 ^^
유연한게 참 부러워요

꼬물이는 흠...
살집이 있어가지고
그루밍 좀 힘듬
살을 빼주고 싶지만
날렵하게 잘 다녀서
스트레스 안 받으려고 해요

이불위에 누워 있는 노랑이

부러워요
나도 눕고 싶으다

노랑이 뒷발이 참 귀여워요

배 보이고 누운 노랑이

옆에 눕고 싶으다
노랑이는 저 잘 자라고
뒷발을 내어줘요

너무너무 귀여워요

어쩌다 제 품에 와서
귀욤귀욤을 보여주는지

아프지만 말고
건강하게 살아주면 좋겠어요

오래오래 살기 보다는
편안하게 건강하게
살아주면 좋겠어요

집사 껌딱지 노랑이

제 의자에서 나올 생각이 없음

나 누워야 되는데
비킬 생각 없음

동그래진 눈동자
너무 귀여움

너무너무 귀엽게
잘 있는 노랑이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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