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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연주만
사진을 찍어봅니다
오메
뒤에 조명이 안터졌네요


제가 연주 찍어 주면서
카메라 셋팅을 손가락으로
한단씩 건들여서...


연주만 보고 셔터만
눌렀더니 이렇게 되었어요
아쉽아쉽

뭐 이것도 추억인걸요 ^^

뭘 해도 참 귀엽고
이쁜 연주


아기때 부터 조명 터지는거
카메라가 익숙해서


크게 뭐 반응이 없어요


사실 아이들 사진 찍기가
정말정말 힘들거든요


보통 심령사진으로 찍히고
정면이 아니고
카메라 무섭다고 하고
조명 터져서 놀래고
가만히 앉아있지 못하고
정신이 쑥 빠지거든요


그래도 부모품에 안겨서
정면컷 찍혔으면 다행
ㅋㅋㅋ

연주는 익숙해서 그런지
괜찮기는 하지만
다른곳으로 찍으러 가면
얘기가 또 달라질지 몰라요

건강하게만 행복하게
잘 커주면 좋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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