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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냥이 육아일상

연주와함께 빵사오고 텃밭물주기

by 황금냥이 2026.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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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물을 다르게 먹고 있어요

어쩌다 그렇게 되었는데

원래 밥통인 놋쇠그릇인데

크기가 커서

물을 전날 받아 놨다가

먹고 있어요

물맛이 달라서 좋아요

 

 

 

 

식빵이 떨어져서

구입하러 왔어요

어쩌다 옷을 갈아입히게 되었는데

오메

작네요

 

 

 

 

뭐 괜찮아요

잘 커주고 있는 연주

집에 와서 마이크로

노래 부르는 중이에요

 

 

 

 

할수 있는 말은

아~~~  ㅋㅋㅋ

다른 말은 안하더라구요

사실 말을 몇마디 못해요

 

 

 

 

신난 연주

잘 놀다가 낮잠 자고

늦게 일어났네요

 

 

 

 

해가 넘어가고 있어서

쌀쌀해요

 

 

 

 

일찍 일어 났으면

물놀이 좀 했을텐데

아쉽아쉽

 

 

 

 

저야 뭐 괜찮았어요

연주가 아쉬울 것 같아요

 

 

 

 

잘 놀아야 잠을 잘 자는데

 

 

 

 

그래도 옷을 잘 입혀서

텃밭으로 나왔어요

 

 

 

 

물놀이는 안 될것 같고

모종에 물을 부탁했어요

 

 

 

 

하지만 이렇게 되었네요

오메 추울텐데

 

 

 

 

그래도 모종에 물을

주려고 하더라구요

 

 

 

 

지난번 하고는 다르게

물을 좀더 많이 주더라구요

 

 

 

 

진수오빠에게 물 뿌리기

 

 

 

 

너무 신난 연주에요

물이 몸에 안 닿아도

차갑다고 호들갑 떠야 되요

 

 

 

 

물을 꼭 손으로

느껴보는 연주

 

 

 

 

좋은 모양이에요

 

 

 

 

모종은 물이 마르면 안되서

제가 잠시 호수 빌려서

모종흙을 적셔 줍니다

 

 

 

 

그거 보더니

바로 따라하는 연주

 

 

 

 

잘 하면서 꼭 물놀이를 하네요

 

 

 

 

뭐 상관 없어요

건강하게만 자라주면

효도 하는 거니까요

 

 

 

 

너무너무 귀여워요

 

 

 

 

함께 하고 싶은게

참 많아요

 

 

 

 

쉽지는 않지만

같이 해보려고 해요

 

 

 

 

느리지만 뭐 해보는 거지요

 

 

 

 

올해 텃밭농사 가능하겠죠?? ^^

 

 

 

 

진수오빠가 달좀 찍어보겠다고

삼각대 가져 오니까

연주는 카메라 인줄 알았나봐요

 

 

 

 

왜 이리 귀여운지 ^^

덕분에 많이 웃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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