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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쩍 노랑이
어릴쩍 노랑이에요
컴퓨터에서 폴더를 발견했답니다
이렇게 작던 고양이였는데
지금은 다 컷답니다
발이 통실통실해서
통실통실하게
클줄 알았는데
워낙 잘 뛰어 놀아서 그런지
깡 말랐어요
어릴때도 잘 뛰어놀긴 했어요
어릴쩍 노랑이는
사람에게 금방
친근함을 줬었지요
본지 하루만에 품에서
잠들었던 노랑이
지금은 부르면 쪼르르 오지만
만지려 하면 싫어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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