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마지막으로 공룡이 있더라구요
공룡 보고 가려고 해요

아기는 뭐 때문에 신이 났는지
웃어주더라구요

저는 머리가 엉망이 되었어요
그것보다 자꾸 앞이 안보이기 시작

뭐 아직 괜찮아요
아기만 좋으면 좋은데
이렇게 어깨 위에 있으면
뭐 하고 있는지 잘 몰라요

웃음 소리로 알 수 있는데
그냥 좋답니다

그리 좋다고 웃더니
금방 시들시들
참 신기한 아기 감정세계

티라노도 있었는데
막 움직여요
아기 무섭다고 해서
급하게 다른 곳으로 이동




알카파가 있었는데
입장료를 내야 했어요
그냥 체험은 안하고
멀리 보기만 했어요

공룡알이 있어서
사진을 찍으려고
들어가봅니다

아기도 별다른 반응이
없었어요

공룡이 된 느낌도 들고
아기도 신기해 해서
좋았어요

아기가 두리번 두리번
그래서 별 생각 안하고 있었답니다

하지만 공룡입은
난리가 났어요
너무 무서워 하더라구요

헌데 그 모습이 왜 이리
귀엽기도 하고 웃기기도 한지
안 무서워 할줄 알았는데
밖에서 보여줬는데도
무섭다고 하더라구요

많이 무서울때는 아빠품이 좋지요
진수오빠가 안고서 이동을 합니다

제가 지치지도 했구요
제가 사진을 찍고
진수오빠가 아기 안고 이동

말도 많고 탈도 많고
그래서 참 귀엽고 재미있어요

왜 이리 귀여운지 모르겠어요

정말 무서울 때는
아빠품이 안정감 있는 모양이에요
사실 저도 잘 놀래는 편이라
아기 안고 소리를 많이
질렀더니만...

꽃도 숲도
공룡까지 너무 잘 구경했답니다
728x90
반응형
'여행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1) | 2025.12.23 |
|---|---|
| 제천의림지 한방엑스포공원 (2) | 2025.12.22 |
| 아기와함께 목마타고가을여행 (1) | 2025.11.30 |
| 아기와 함께 가을꽃구경 (2) | 2025.11.30 |
| 아기와함께 칠곡여행 벤츠타는농부 (3) | 2025.11.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