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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일 보고 돌아오는 길에
우연히 들리게 된 밥집이에요
할머니보리밥

식사 시간이 아니였는데
사람이 좀 있더라구요

아기 이뻐해 주시고
친절해서 좋았어요
보리밥과 돈가스 주문하고
누룽지 가져왔어요

누룽지 좋아하는 아기
아직 기다리는게 힘들어서
누룽지 라도 먹여야 편해요

혼자서 먹는 다고 해서
살짝 도움만 주고 있어요

혼자 못 하게 하면
깔끔하게 먹일 수는 있고
혼자 하게 하면
아기 입에 들어가는
누룽지가 없어요

그래서 조금씩 조금씩
도와주는데 반은
흘리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혼자 하게 해야지요
그래야 방법을 터득할테니까요

맛있게 잘 먹어주는 아기
식혀주느라 힘들었네요 ^^

아기 먹을 돈가스와
어른 먹을 보리밥 나왔어요

반찬은 줄 수가 없고
보리밥은 줄 수 있고
찌개도 줄 수 있어요

가위가 있으면 쪼개 줘도 되는데
살짝 어른간 이기도 하구요

찌개도 두부 주고
국물은 정말 조금만
줍니다

돈가스도 너무 잘 먹고
아기랑 맛있게 잘 먹었어요
아기 챙겨주셔서 좋았고
친절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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