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2월 중순
날씨가 따뜻해 져서
가까운 속리산에 왔어요
전에는 잘 몰랐는데
정이품송나무가
지나가는 길에 있다니...
처음에는 풍경 보느라
그냥 지나쳤다가
나중에 알고 어찌나 웃었는지
이날 제대로 봤답니다
아~~
집은 눈이 다 녹아서
눈이 없을 줄 알았는데
눈이 아직 많이 쌓여있네요
뭐 그냥 좀 걷는게 목적이니까
아기 업고 속리산으로 걸어들어가봅니다
포대기가 좀 불편해서
잠깐 들렸던 속리산체험학습관
포대기만 고쳐서
잘 매려고 했다가 안으로
들어와서 구경하고 있어요
다 신기한 아기
가끔 오면 좋을 것 같아요
여기저기 보느라 바쁜 아기
놀이방이 있길래
들어와 봤어요
놀이방은 처음
편백큐브가 가득
생각보다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다른 아기들이 없어서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좋았어요
법주사 길을 걸어가려 했었는데
어쩌다 여기에 ^^
주세요 놀이도 했어요
편백큐브 2개 줬네요
너무너무 귀여운 아기
오래 놀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만족하고 포대기
잘 고쳐매고 나왔답니다
날씨 따뜻해서 좋았는데
길이 안좋았어요
빙판길...
그래서 조금 가다가
다시 돌아서 나와버렸네요
거기다가 잘 놀았는지
잠들어 버린 아기
함께 즐기고 싶었는데
살짝쿵 아쉽지만
가까우니까 또 오면 되겠지요
저녁은 월남쌈으로
맛있게 잘 먹었다니다
728x90
반응형
'하루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령묘 사료 바꾸기 (6) | 2025.03.24 |
---|---|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보은] (1) | 2025.03.24 |
2월 눈이 펑펑 (6) | 2025.03.15 |
양력 1월 하루하루 (1) | 2025.03.12 |
2025년 1월 하루하루 보내기 (3) | 2025.03.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