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농원 - 민이

 

쉼터농원

 

 

 

 

 

 

 

답답해서 잠시 밖에 나왔답니다

 

그리해서 도착하게 된 남양주랍니다

 

 

 

 

연잎요리는 한번도

 

못 먹어봐서 들어오게 되었어요

 

 

 

 

연이라는게 참 좋은 식품이였네요

 

 

 

 

연향 가득한 막걸리도 있더라구요

 

차를 끌고와서 맛은 못봤어요

 

 

 

 

연잎칼국수와

 

수제돈가스를 주문했답니다

 

 

 

 

뜨끈한 연잎칼국수에요

 

집에서 해먹던 칼국수 맛이였는데

 

진수오빠는 좀 걸리는 향이여서

 

먹기 힘들어 했어요

 

 

민이는 추억이 생각나는 맛이여서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수제 돈가스랍니다

 

찍먹으로 나왔어요

 

 

 

 

돈가스 바삭하니 찍먹이라

 

끝까지 바삭하게 맛있게 먹었답니다

 

 

 

 

김치가 참 맛있었어요

 

 

 

 

물김치도 시원하니 좋았답니다

 

 

 

 

두사람이라 골라먹어서 좋더라구요

 

 

 

 

선수분들도 왔다간 맛집인가봐요

 

 

 

 

 

평일 조금은 이른시간이라 사람도 없고

 

편안하게 먹고 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