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와 함께 지내면서
제일 간절한게 커피인것 같아요
기분전환도 되고
피곤도 풀리구요
커피 기계를 둘까 하다가
그래도 커피는 직접
내려먹어야지 하고
직접 내려마시고 있어요
그때그때 다르고
커피원두에 따라 다르고
누가 내렸냐에 다르고
어떻게 내렸냐에 또 다르기에
커피 내리는 재미가 있어요
이날은 김치볶음밥과 계란찜
김치볶음밥은 아기 못 먹으니까
매콤하게 만들어 줬어요
계란찜은 아기 줄 곳만
고춧가루 빼고
국물 많이 만들었어요
아기 잘 먹음
블루베리 귀신이에요
이날은 메생이굴국
생각보다 너무 잘 먹어줬어요
문제는 귀리밥이였어요
귀리 먹기가 힘들었던 모양
엄마가 미안미안
건강이 최고니까
신경써서 골고루 먹어줍니다
요걸 보더니 아기는
샐러리도 잘 먹고
블루베리 잘 먹고
파프리카도 잘 먹고
잘 먹어요
이날은 떡갈비 먹었어요
맛있었음
아기도 먹기 좋게 잘라주니
잘 먹더라구요
기름에 파 달달 볶아서
계란하고 소시지 조금 넣고
볶아줬어요
바나나와 방울토마토
파프리카 줬는데
너무 잘 먹더라구요
바삭한 멸치볶음
멸치가 많아서 있는 멸치로
바삭하게 만들어 보려고 해요
항상 뭉쳐진 멸치볶음 이여서
레시피 좀 찾아보고
그대로 만들어 봅니다
드디어 성공했음
커피도 분쇄되는 크기를
조절하고 있어요
사실 수동그라인더를 사용했다가
이사를 하면서 엄마가
사용하던걸 가져왔어요
확실히 편하긴 하더라구요
바삭하게 잘 볶아진 멸치볶음
다음에도 이렇게
볶아서 먹으면 될것 같아요
아기도 참 잘 먹어요
견과류는 나중에 에어프라이에
돌려서 구운 뒤에 부셔서
넣고 섞어줬네요
진수오빠가 오뎅을
볶아달라고 해서
파 잔득 마늘 잔득
넣고서 만들어 줬는데
너무 맛있었다고 하네요
밑반찬이 있으니
밥 먹기가 훨씬 수월하더라구요
이유식도 잘 먹어주고
반찬도 잘 해서 먹고
하루하루 정신 없지만
재미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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