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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오빠 모니터 앞에
노랑이도 꼬물이도
자리를 잡고 있네요
ㅋㅋㅋ
노랑이는 이동을 했고
꼬물이만 남았네요
좀 편안해 보임
쉬는 시간이였는데
옆에 와서 품에 안아줬어요
이불에 돌돌 말아서
안아주기
너무 좋아해요
노랑이는 호리존에 있네요
집사 일할때도 졸졸
따라다니는데 너무 귀여워요
진수오빠 모니터 앞에
옷 한개 놨더니
꼬물이가 잘 가네요
진수오빠 만족함
노랑이는 제 모니터 앞에 있네요
코끼리 같은 뒷모습
편안하게 잠이 들었어요
자유롭게 포즈를 취한답니다
꼬물이는 좀 좁은 것 같은데
그래도 잘 있어요
두마리가 한꺼번에 안 있으니
조금은 편하고 좋아요
비좁은데 함께 있으니
보기도 힘들고
계속 자리를 넓혀 줘야 했거든요
모니터도 안 보이구요
멍멍이들은 그늘에
잘 있어요
꼬물이도 편하게 잠이 들었네요
누가 엎어가도 모를 것 같아요
에고에고
너무 귀여워요
노랑이는 음...
정말 편하게 잠들었어요
몸의 반은 모니터 넘어로 ^^
의자에 발톱이 걸린 꼬물이
살려줘야 겠네요 ^^
덕분에 많이 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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